제2폭포...


맑고 시원한 물로 얼굴을 적시고 다시 제1폭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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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폭포 가는 길의 아름다운 풍광

제1폭포

이어지는 암벽들...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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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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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굴에서 내려와서....

다시 하산 길

대전사(大典寺) 와 기암(旗岩)

대전사는 통일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 전해지는 오래된 사찰로 한때는 큰규모의 사찰이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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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의 연꽃
우린 백숙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12Km떨어진 주산지로 향했습니다.
주산지(注山池) 는 약 270년전에 준공된 저수지로 버드나무 고목이 물속에 잠겨 마치 신선의 세계에 온 것 같은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으로 영화 "봄,여름 가을,겨울 그리고 봄"의 주무대로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풍경 사진 촬영의 단골 무대로 등장 하는 곳입니다.
물이 많이 줄어들어 물속에 잠긴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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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 피로에 지쳤지만
우리 회원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신선의 나라에 다녀 온 듯 행복한 표정들 이었습니다.
맑고 시원한 물로 얼굴을 적시고 다시 제1폭포로....
제1폭포 가는 길의 아름다운 풍광
제1폭포
이어지는 암벽들...
시루봉
급수대
주왕굴에서 내려와서....
다시 하산 길
대전사(大典寺) 와 기암(旗岩)
대전사는 통일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 전해지는 오래된 사찰로 한때는 큰규모의 사찰이었다 합니다.
대전사의 연꽃
우린 백숙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12Km떨어진 주산지로 향했습니다.
주산지(注山池) 는 약 270년전에 준공된 저수지로 버드나무 고목이 물속에 잠겨 마치 신선의 세계에 온 것 같은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으로 영화 "봄,여름 가을,겨울 그리고 봄"의 주무대로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풍경 사진 촬영의 단골 무대로 등장 하는 곳입니다.
물이 많이 줄어들어 물속에 잠긴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날이 더워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 피로에 지쳤지만
우리 회원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신선의 나라에 다녀 온 듯 행복한 표정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