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타고 간 "푸른바다" 배
영흥대교를 뒤로하고 달리는 배...
해적선 출몰(?)
거침없이 파도를 일으키며...go go!
배위에서.......
드디어 풍도가 보인다....
커피도 없고 아가씨도 없는 풍도카페에서...
점심을 빼앗아 먹은 풍도고양이...
학교 돌 축대에 그려진 풍경...
풍도여..안녕....언제나 다시 볼까...
피곤에 지친 회원들의 모습....아직도 꽃꿈을 꾸는 듯.....
영흥도 도착!!
그린키님 수고 많으셨구..늘 감사합니다.
같이 하셨던 회원님들 반가웠구요! ( 특히 고등학교 9년선배님!)
정말 원없이 꽃밭에서 놀았습니다..행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