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새로운 꽃을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렌다...
산을 헤메고...
오늘의 주인공 물매화 (립스틱 짙게 바르고 우리를 반긴다..)
가을...
개버무리를 만나서....
절국대를 만나는 행운까지....
가을이 익어가는 들녘
우리들의 마음도 풍요로워 지고....
'꽃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바람꽃 (0) | 2012.03.11 |
---|---|
봄을 맞으러 (0) | 2012.03.05 |
야생화기행 (0) | 2011.09.02 |
작은용늪과 흘림골의 야생화2 (0) | 2011.08.06 |
작은용늪과 흘림골의 야생화1 (0) | 201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