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17일 수원교구 주교좌 성당에서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 주례로 사제서품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후보자들을 호명하여 앞에 세우고 주교님께 사제품에 올려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사제 직무에 대해 주교님께서 훈시 하십니다.
선발된 이들은 주교님 앞에 나아가 자신을 봉헌 하기로 서약하고 교구장과 그 후임에 대한 순명을 약속합니다.


수품자들은 땅에 엎드린 가장 비천한 자로서 오직 주님께 봉사 할 것이라는 뜻으로 제단 앞에 엎드립니다. 천상의 은총이 충만하게 내리도록 모든 성인들께 함께 전구를 드립니다.


주교님께서는 사제단과 함께 안수를 통해 자신의 임무를 위임 하시며 교구 사제단에 이들을 받아 들이십니다.


주교님께서는 사제서품 기도를 통하여 이들을 축성 하십니다.

새사제들의 영대를 바로 잡아 주시고 제의를 입혀 주십니다.


하느님께 제사드릴 그들의 손에 축성 성유를 바르고 축성 하시고 성반과 성작을 수여 하시어 하느님께 거룩한 백성의 제물을 드리도록 하십니다.


주교님께서는 새로 서품된 사제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니다.

새 사제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 하십니다.

새 사제들의 부모님을 앞으로 모시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이들에게 새 사제들이 강복을 주십니다.

주님의 영광스런 사제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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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후보자들을 호명하여 앞에 세우고 주교님께 사제품에 올려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사제 직무에 대해 주교님께서 훈시 하십니다.
선발된 이들은 주교님 앞에 나아가 자신을 봉헌 하기로 서약하고 교구장과 그 후임에 대한 순명을 약속합니다.
수품자들은 땅에 엎드린 가장 비천한 자로서 오직 주님께 봉사 할 것이라는 뜻으로 제단 앞에 엎드립니다. 천상의 은총이 충만하게 내리도록 모든 성인들께 함께 전구를 드립니다.
주교님께서는 사제단과 함께 안수를 통해 자신의 임무를 위임 하시며 교구 사제단에 이들을 받아 들이십니다.
주교님께서는 사제서품 기도를 통하여 이들을 축성 하십니다.
새사제들의 영대를 바로 잡아 주시고 제의를 입혀 주십니다.
하느님께 제사드릴 그들의 손에 축성 성유를 바르고 축성 하시고 성반과 성작을 수여 하시어 하느님께 거룩한 백성의 제물을 드리도록 하십니다.
주교님께서는 새로 서품된 사제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니다.
새 사제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 하십니다.
새 사제들의 부모님을 앞으로 모시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이들에게 새 사제들이 강복을 주십니다.
주님의 영광스런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