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

구름이 잠시 걷히며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 합니다..

수종사로 내려 가는 길은 다소 힘들었지만..

수종사에서 제공하는 녹차 한잔으로 모든 피로가 사라졌습니다.

시원하게 트인 전망..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보입니다.

아름답고 유서 깊은 사찰...

수종사(水鐘寺)는 세조와 관련된 창건 설화가 전해져 오고 잇으며 세종이전에 창건되어
세조때 중창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540년간 사찰과 역사를 함께하며 높이 39m의 위용을 자랑하는 은행나무...

다시 산길을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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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게 차려진 식탁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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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회원들이 옆의 체육공원에서 족구를 하는동안
세미원에 다녀 왔습니다.
구름이 잠시 걷히며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 합니다..
수종사로 내려 가는 길은 다소 힘들었지만..
수종사에서 제공하는 녹차 한잔으로 모든 피로가 사라졌습니다.
시원하게 트인 전망..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보입니다.
아름답고 유서 깊은 사찰...
수종사(水鐘寺)는 세조와 관련된 창건 설화가 전해져 오고 잇으며 세종이전에 창건되어
세조때 중창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540년간 사찰과 역사를 함께하며 높이 39m의 위용을 자랑하는 은행나무...
다시 산길을 내려와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일부 회원들이 옆의 체육공원에서 족구를 하는동안
세미원에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