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랑
이년간을 헤메고 다니다 만나지 못했던 변산바람꽃을 3년만에 만났습니다.
그 기쁨은...
그런데 장소를 알려주시고 함께 했던 님은 사사사 회원이었습니다...
참, 기막힌 우연....아님 필연인가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중산님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